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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업중 어쩌고 했고
입 막음으로 강사가 아닌척 셔틀인척 한건데
아마 보호해주고 싶을만큼의 사이인듯..
가족이나 친척쯤?
누군가에겐 한집안을 지탱하는 가장의 소중한 직업일텐데..
본인도 먹고살라고 지 아가리에 넣을음식 갖다주는사람에게 못배워서하는 그'짓'이라니..
따지고보면 먹고사는일이 식당도 그렇고 쌀부터 시작해서 전부 다 배달로 이뤄지는건데.
그'짓'하는분들땜에 먹고사는년이..
내가 뭘해봣고 나도 뭘해봣고 계속 이럼 갑질녀처럼 ㅋㅋㅋ
다들 한번식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얼마나 대단한 쓰레긴지 낯짝 좀 보고싶은데...
그러니 신분제를 스스로 없애지도 못했지. 이 갑질 dna는 반도인들에게 뼈속깊이 유전적으로 각인되어서 대물림 되는듯.
신난다 신나~팝콘각이네~
인실좆은 학원에게?아님 막말녀에게?아님 묻고 떠블로가??
진짜 거지같은 ××××
학원 통째로 날아갈듯
느낌에 인건비로 소득세 칠려규 친척 명의로 알박기한거같음ㅋㅋ 그동안 해처먹은거 다 토해내고
워킹딜리버리 하다가 칼쳐맞아 뒈지길 ㅋ
강사가 맞습니다..... 원장사과문에 버스도우미라고 했는데 아닌거죠,,,
쳐벌릴준알테고..
순번제 또는 구역별로 차 타고 나가서 귀원후 애들 케어 및 교육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요즘 핫한 직업인데 뇌에 열등감으로 가득찼나ㄷㄷ
어릴 때 무시 많이 당하며 자란듯
인격이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갑질녀가 셔틀녀면 용서가 금방 되나요?
뭐 그런 분위기네 ㅋㅋ 참나
남편한테 얻어먹는 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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