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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225166
바로 배구계의 보살, 간디, 천사인 김세영선수....
41세의 나이에도 현역 ㄷㄷㄷ
첫 상견례때도 김세영선수 옆으로 쪼르르 ^^
김세영선수 득점때 본인 득점한거보다 더 좋아함 ㅋㅋㅋ
두선수 모두 행복하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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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다못한 식빵언니가 칼자루 빼든거고
황연주선수를(둘 모두 워낙에 착한 선수) 어떻게 가지고 놀았는지 뻔한거죠. 키우던 애완견보고 통통해서
보신탕 생각난다 그러질 않나, 반말에 막말에...
윗사람 대우를 잘해드리는걸 보면 인성이 좋은 사람인걸 바로 알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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