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세력인 짱개 공장에 불을 지르자
군부와 경찰이 짱개를 위해 무차별 실탄을 쏘며 진압.
쿠데타 발생이후 최대의 유혈참사 발생.
군부가 전국의 통신 인터넷을 차단.
어제 군부는 양곤, 만달레이에 계엄령 선포.
오늘은 추가로 4곳에 더 계엄령 선포.
문민정부측은 소수민족 무장단체와 힘을 합칠려고 한다는 데
내전상태로 갈수도 있을 듯.
버마에도 국민이 피를 흘리지 않게
다카키새끼같은 민 아웅 흘라잉을 쏴버릴 영웅이 나오길...
참고로 미얀마는 군부가 개칭한 국명이고 문민정부측은 옛 명칭인 버마를 고수하기 원한다고 합니다.
계엄령이 먼저 선포 된 양곤(랭구운)은 군부가 수도를 이전 하기 전의 수도였고요.
그래서 미얀마란 명칭 대신 버마로 표기했습니다.
하는 짓이 고작 칼 쥔 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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