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에 있어서
현재 북한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쿠데타.
특히 친중 쿠데타가 제일 위험하다 하겠는데
장성택도 친중 쿠데타를 모의하다 발각되어 그리되었죠.
중국은 오래전부터 북한에 쿠데타를 일으켜서
중국이 조종할 수 있는 자들이 북한을 장악하게 하려 하고 있고
쿠데타 상황에서 중국군을 북한에 대거 들어보내려 하고 있죠.
친중 쿠데타 세력이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중국은 "북한인들이 원해서 우리 군대를 평화유지군으로 북한에 보낸다"는 핑계를 앞세우며
중공군을 대거 북한에 보내서 북한을 장악하려하는 술수...
친중파로 북한 정권을 새로 만들어
간접통치 하다가
어느 순간 북한을 흡수해서
티벳처럼 만들려는 술수...
이러한 개수작을 위해서
중국이 오래전부터 농간을 부리며
만주에 대규모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죠.
어떤 형태의 쿠데타가 일어나든
중공군은 즉시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오려 할 겁니다.
친중 쿠데타일 때는 물론이고
다른 쿠데타가 일어나도
한국과 미국이 북한에 들어가기 전에
최대한 북한땅을 많이 차지하려고
중공군은 즉시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오려 할 것이며
그리되면 북한땅의 절반 이상 중국이 점령할 가능성이 많은데
그러나!
우리가 그걸 그냥 보고만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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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공정 부대 임무 '신속대응사단' 창설 추진
16일 군 당국에 따르면 2사단을 해체하고 사단 사령부와 육군 제2작전사령부 직할 공중강습 부대인 특공여단들을 묶어 신속대응사단을 만드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41617090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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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가 항공기를 이용한 신속 이동이 가능한 '공수사단'을 만들고 있는데
중국군 남하시 신속하게 (몇시간 안에) 압록강, 두만강 지역으로 투입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물론 대규모 중국군을 막기 위해서는 대규모 기계화부대와 보병이 가야죠.
'공수사단'만으로는 어렵죠.
그런데 말입니다
중국군이 북한군과는 전투를 할 수 있을지 몰라도
한국(남한)군을 공격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한국과 전면전을 하기에는 중국 입장에서도 부담스럽고
그리고
두만강쪽으론 가지도 않음. 러시아가 있으니...
그리고 내륙은 개마고원쪽이라 짱꼴라도 저쪽으론 가기 어려움. 두만강쪽으로 간다치면 해병대1사단이 1함대랑 역으로 상륙만 하면 됨.
가장 격전지가 평양을 두고 싸우는건데 아무래도 우리가 거리나 보급애서 유리함. 해병2사단 상륙도 유리하고 2함대 지원도 유리하고...
육군은 뭐.. 닥돌가능모드가 24시간 대기니까 두말 필요없음.
짱꼴라가 조선족개새끼들 앞새워 또 압록강 넘어온다치면 신의주넘기전에 우린 개성탈환 및 평양 사수 들어간다는게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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