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저희 아이가, 친구와 친구아빠 셋이서 목욕탕에 간다고 즐거워 하고 있어서.
못가게 했더니, 울고불고,,
참.... 아니.. 왜 이 시국에.. 그것도 남의 집 아이의 콧구멍에 바람을 불어넣는지..
참. 이해가 이해가..
안가네요..
목욕탕 코로나 직빵인데.....
이거 이해되시는분?
저는 원래, 목욕탕에 코로나가 없을때도 안가는 사람이라...
진주 경제 올스톱 손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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