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이 아들이나 딸까지 선거유세에 동원했단 것은 선거가 어렵단 말이고 당선이 희박하기에 나름 비장의 최선책을 쓰는 경우이다. 이미 숱한 사찰이나 비리로 욕먹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비리가 들어날 수도 있을텐데 자식을 앞세운 것은 급하단 말이 된다. 그러나 유승민괴 나경원이가 딸을 내세워 선거에 나선것도 같은 맥락인데 결과는 모두 낙선이었잖나?
사실 국민들이 똑똑하고 정치에 관심을 항상 갖고 있고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 후보들의 잘잘못 모두 안다면 박형준이나 유승민 나경원이가 후보로 설 자리는 처음부터 없고 당선될 이유도 없으나 망각의 동물이고 정치에 무관심해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뽑으니 박향준 나경원 유승민이가 나서는 이유가 될것이다. 결국 유권자가 그들을 뽑는다면 그들에 무능과 비리로 유권자들 스스로 불행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결과일 뿐이고 유권자 자신만이 아나라 자식과 부모 손자에게도 그 피해를 고스린히 주는 꼴이 된다.
사실 국민들이 똑똑하고 정치에 관심을 항상 갖고 있고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 후보들의 잘잘못 모두 안다면 박형준이나 유승민 나경원이가 후보로 설 자리는 처음부터 없고 당선될 이유도 없으나 망각의 동물이고 정치에 무관심해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뽑으니 박향준 나경원 유승민이가 나서는 이유가 될것이다. 결국 유권자가 그들을 뽑는다면 그들에 무능과 비리로 유권자들 스스로 불행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결과일 뿐이고 유권자 자신만이 아나라 자식과 부모 손자에게도 그 피해를 고스린히 주는 꼴이 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