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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302110
2002년 월드컵에서도..
현역 태극전사로 활동할 때에도..
대한민국 태극마크가 부끄럽지 않도록
투혼을 발휘해 매경기 최선을 다했던 유상철 선수, 감독님.
2002년 중학생 때였지만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직도 월드컵의 감동은 떠올리기만 해도 믿기지 않고 기적적인 일이었어요.
선수 때의 투혼을 발휘해 다시 일어나주세요..
아침부터 기사를 보는데 괜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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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각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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