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위대들 인터뷰들 보면
"한국과 국제사회" 라는 말을 항상 쓰는 것 같다.
한국이 먼저나오고 국제사회가 뒤에 나온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신뢰나 한국역사에 대한 이해도가
국내 토착왜구보다 수준이 높아 보인다.
마음 같아선 707, 특전사 , udt, 해병대, 육군, 공군, 해군 뭐 다 끌고가서
저 탐욕스러운 군부 싹 밀어주고 싶다. 보배예비형님들만 넘어가도
바로 작전 가능할것 같은데
같이 가실형님?
내가 운전은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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