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15686188&code=61121211&cp=nv
관람객이 전시된 그림에 페인트 뿌림
그림 책정가는 5억
전시장 관계자는 “작가 측에 소송이나 보험처리를 하지 않는 쪽으로 제의하는 중”이라며 “만일 작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배상은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훼손된 작품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걸어두기로 했다.
?? 결론이 이상한데 ??
모르겠는데
그런데 노이즈 마케팅으로 그림 금액이 올라갈 수도 있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말인지 방군지.....ㅋㅋㅋㅋㅋㅋ
오해 할만합니다.
작가는 그 부분을 수정하고 보상요구 안 한답니다.
뭘 수정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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