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韓 국가채무비율 5년 뒤 70%"...文 선심정치에 나랏빚 증가 속도 선진국 중 최고 수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66&aid=0000697662
문재인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로 인해 2026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70% 수준으로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20%P(포인트) 이상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요 선진국 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펜데믹 이후 국가채무를 감축하기 위해 돈 풀기를 줄이며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과는 반대 방향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늘려놓은 각종 수당성 복지지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확대한 소상공인 지원 예산 등이 줄어들 계획이 제시되지 않아 이같은 전망이 나온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속도로 국가채무가 증가할 경우, 국가신용등급 강등 등 국가신인도 유지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우려한다. 정부가 코로나 대응을 명분삼아 늘려놓은 지출 규모를 정상화하는 데 소극적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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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국가채무 증가 속도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IMF 선진국 35개국의 평균 GDP 대비 국가채무율 증가폭은 1%P에 불과하다. 그러나 한국의 국가채무비율 상승폭은 21%P다. 선진국 평균에 비해 20배 이상 빠르게 국가채무가 증가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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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ㅈ선 다운 기사지요?
할말 많지만 다들 아는 얘기 하나마나..
갑자기 작년에 도람프형이랑 올해 바이든 할배 생각나네..
저 형들은 선심정치 좌파정권의 최고봉인가?
우린 저렇게 하고 싶어도 기축통화국이 아니라 할수도 없어 최소한으로 한듯한데
비교할게 없으니 국가채무증가속도 운운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개들이 짖는데 냅두면 더 짖습니다.
제대로 혼줄을 내줘야 했는데..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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