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실망[1]
어느 연령대를 떠나서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싫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런데
조국. 박원순. 박영선. 박주민.김상조는 싫고
나경원.김학의.윤석렬.주호영.박덕흠 등등등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든 재들은
실망스럽지 않나요?
당장 서울. 부산 당선자들 의혹에는
어찌그리 관대하신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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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상공인들의 통수를 이번정부가 좀
많이 때리긴했죠.
방역. 정부도 잘했지만. 국민들이 더 잘했는데.
상인들이 통수를 많이 맞았죠.
국짐이네가 좋아서보다는
하도 지쳐서 남은 1년 잘 좀 하라고 하는거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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