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이상이면 파벌 만들고 한명 병신 만들고,
자기 업무를 어떻게든 최소화 하려하며, 새로운 업무에 대한 도전은 개뿔
당직은 무슨, 육체노동 따위는 남자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책임감은 없는데 욕심은 졸라게 많아서리
진급심사에서 누락되었다며 82년생 김지영 같은 개소리 씨부리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여권은 OECD 최하위로
보두박근 뻠핑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우리 어머니들은 그렇지 않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잘못되었을까?
참 안타깝다.
저도 사장했었지만, 여직원 10보다 남직원 1명이 더 좋음.
여직원 많으면 진짜 암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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