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대체 왜!! 뭐...일단은 기달리신다고...
예 일단은 어버버버버 당한 후부터 이어 말 하겠습니다.
먼저 브라질의 호텔과 민박 투숙이 가능한곳은 따로 피임에 관련한 용품을 비치하지 안는다는걸
필자도 당시에 처음 알았음....소피아의 손은 이미 스크류바를 녹일듯한 움직임..
그 순간 나의 똘똘이는 비명을 치고있었음 소피아를 전적으로 믿을것인가 아니면 나의
한순간 일생일대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을것인가. 그것에 관한건 성인이라면 알거임
성병 무섭다는걸. 근데 리한슨도 콘돔은 끼라는 달콤한 야부리로 나에게 말하고 순간 갑자기
깊은 빡침을 느낌
"이새끼...지꺼는 챙긴거야????"
순간 엄청난 배신감과 배덕감 그리고 준비를 하지못한 나에대한 욕을 속으로 함
그러고 마음속으로 결정
"별일이야 있을라구^^*"
맞음 순간 난 똘똘이의 지배하에 온몸을 똘똘이에게 양도하고 맘
아 지금 이 한순간을 위해 나는 많은걸 포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구나 라는 상상을 하며
침대로 끌려감
아 그리고 인상적인 댓글을 하나 보았음
그 냄새를 자세하게 표현해주길 원하신다니.....일단 사전설명 들어감
보통 보릉내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는걸 알거임 학계 정설적임
허나 많은 여성의 보릉내를 맡아봐온 결과 이 보릉내는 여성의 옷과도 연관있다는걸 알게됨
무엇이냐 바로 환기가 가능한 옷이냐 또는 환기가 불가한 옷이냐의 차이임
대체적으로 남미는 습한기후로인해 여자들이 대체적으로 짧거나 타이트 또는 환기가 좋은
옷으로 많이 입음 보통 사진을 보면 알거임. 하지만 그마저도 생식기에서 파생하는
오줌과 똥 이 두가지의 스메이으으을 감당하기는 어려움 근데 필자는 분명 나이트에서
꼬추도 비비고 엉덩이골에 똘똘이맴매도하면서 비비고 놀고 다한상태임
즉 여자도 마찬가지 그럼 무엇이냐 바로 습기에찬 오줌/똥 내음이 남고 마지막 후속타로
여성이 질염이있을경우 쉰냄새가 남 한마디로 오줌 똥 쉰내 합쳐지면 뭐다?
홍어?NONO 화장실 나프탈랜??NONO
필자의 남미생활당시 우유가 상해 곰팡이가 피어 우유썩은내를 맡아본바 있음
딱 그냄새임. 이 글을 보는 여러사람들도 알겠지만 필자의 위대한 비위와 인내력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을거임. 일단 본게임 시작전 가벼운 스쿠류로 똘또리는 풀발상태
그 비명이 들리는거같았음.
"빨리 꽂아 띱때꺄!!!"
똘똘이는 이미 나의 뇌와 전신을 지배하는 상태였음.
아 또하나 남미여자들 골반이나 파워적인면은 전 글에서 설명을 해서 다시한번 거듭 말하지만
남미여자가 위에서 기승을할시 남자의 코어파워가 어느정도인지 감을잡을수있음.
소피아는 이미 삽입태세에 돌입하여 비명지르는 똘또리를 보징굴에 비비기 시작
난 이미 온몸과 마음을 포기한상태였음.
그리고 넣음과 동시에 시작되는 위 아래 위위 아래 위 아래 위위 아래
박자는 보통 약약약 강강강강가가가가가가가강 을 가기 마련인데
쌈바의 춤을 보신분은 알거임 약따위 없음 강강강강강강강가악아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물론 여성마다 차이가 있기마련이지만 그날의 소피아는 무신이였음 칼만있었으면
지하여장군급의 리듬과 파워로 내리치기 시작함
위에 언급한 코어의힘이 어느정도인지 감이온다...맞음 보통 침대에 푹들어갔다 튕겨나오는
반작용의 원리따위 개무시때림 그냥 골반이 침대밑으로 푹 꺼진상태에서 올라올 생각을 안함
허리모터?누구인가 허리에 모터를 언급하는 자가?
남미여자의 허리를 경험해본자 AV따위 언급하지못할지어다...
태생이다른 활시위와 같은 허리를 갖은 남미여자들에게 기승위따위 자극보다는 즐거움에 가까움
한국형 살모사는 순간 남미 늪지대의 미라쥬를 마주친거임
한국형 살모사는 남미 늪지대에 질퍽거리며 당하는데 여기서 또 하나
남미여자들은 대체적으로 정열적인 섹스를 원함 정열적인 섹스라는건
육체를 탐닉하기보다는 서로 파이팅넘치는 말 그대로 파워풀한 섹스를 원함
남미는 마초적인 성향이 강한 남자일수록 파워풀한 섹스를 할수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임
필자는 한국형 살모사를 장착한 한국형 마초임 승부욕또한 남다름 하지만 소피아의 파워와
파워풀함에는 한국형 살모사를 드리미는건 소피아를 모독하는거라 생각함.
하지만 첫 게임을 지고싶은 생각은 없었음. 위에서 내리찍는 방아스킬에 똘또리는 비명상태이지만
정신력으로 승부하기위해 강하게 밀어 침대 뒤로 엎어트린 후 나또한 나름 한국형 살모사의
강력함을 보여주기위해 노력함 질퍽한 섹스를 원하는 남미의 여자들은 아 이 질퍽이란건
말그대로 물이 많아 막 쑤컹쑤컹 하는 이런느낌이 아니라 흘리는 땀과 애액으로 서로
젖어들어가는 질퍽함을 원함 호텔또한 에어컨이라고 있어봤자 선풍기수준이라 덥기도 많이 더움
거기다 나이트에서 흔들다와 온몸은 땀범벅에 삽입은 하였지만 밑에서는 보릉내와 땀내음
올라오는 말 그대로 필자의 강력한 비위로 견디는 파워 ㅅㅅ 상태로 돌입한 상태임
근데 여기서 변수가나옴 이건 취향차?아니면 성에대한 문화의 차이?
한국사람들은 삽입을 하면 다시 여성의 성기를 애무하지는 안음 하더라도 어느정도 비위가
좋은사람들이나 하지 앵간해서는 그런거 못함. 근데 갑자기 삽입한걸 빼냄
근데 빼면서 소피아는 말함
"다시 빨아줘"
?!!!????!!!!!!!!!!!!!!!!!!!!!!!!!!!!!!!!!!!!!!!!!!!!!!!!!!
갑자기 얼굴에 또 Y존이 드리웁니다 그리고 또 다시
어버버버버버법버버버버버버버법버버버버버법버버버법.........
전글에 언급한 바 남미애들은 오럴을 좋아함 물론 안그런 여성들도있지만
취향의 차이라고보기엔 필자가 만난 남미의 여성들은 대체적으로 오럴을 좋아했음.
분명 똘똘이에서 위아래를 시전한 애가 갑자기 또 얼굴에서 위아래를 시작함
근데 여기서 또....삽입하고 다시 빼니 보릉내가 사라짐....
분명 어버버법버버버버버 위 아래 위위 아래를 당한 후 내 후각이 마비상태인걸거임
그리고 다시 소피아가 다시 뒤로 돌아 삽입.
자 여기서 한가지 남미여자들이랑 뒤로 해보는걸 상상해보세요
뒤자세로 쌈바춤을 시전함
으으음?!!!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신음소리 1도안내던 내가 갑자기 신음을 함 ...
오늘은 일이 좀 바뻐 글을 많이 못적음 출장중이라 ㅠ
사진은 금방 펑함.
펑
성게좀 만들어줘라 ㅡㅡ
다른 후속편도 기다리겠습니다.
다음편은 또 언제?
그저부럽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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