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니 어폐가 있는게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동안 고생하셨다고 얼마라도 챙겨줬겠죠 스샷에 댓글 쓰신분들은 자기들 바쁘고 일하신분들 필요할때는 가족적 분위기 강요하고 힘들때는 외면하는 이중적인분들밖에 안계시는듯요 코로나때문에 어렵다면 퇴직금 못챙겨드려서 미안하다 작은 선물이라도 챙겨드리고 일 그만두시고 식사라도 하시러 오라 그래서 퇴직금 대신 식사비라도 안받았다면 저 아주머니 따님도 이해하지 않았을까요?? 무조건 내 손해 보기 싫어서 20년동안 같이 일하신분 아무것도 안챙겨줬으니 따님이 저러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뭐 따로 선물이라도 드리고 이렇게 조치했는데도 불구하고 따님이 저러는거라면 문제겠지만....
법적으로 10년정도밖에 보장 받을수 없겠네요
줄건 주고 따로 챙겨 주는걸로 얘기 해야지...뭘로 퉁쳐먹을려는거야 대체...-_-
퇴직금 안준거 받겠다는데 뭐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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