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하며 느낀 점.
똘xx 질량 보존의 법칙.
어느 곳이든 상식이 있다면 비상식도 존재.
우리아파트에도 있다.
일단 맨날 명당 주차장소에 박아둔 똥차 한대.
똥차가 뭐가 문제냐. 부산시장이 사는 40억 엘씨티도 아닌것을.
정상등록 후 차 박아 뒀는데 뭐가 문제냐?
OK! 차량등록 후 정상적으로 주차한것이고 자리를 박아 두던 말던 그것은 상식.
참, 보배형들. 보배의 국룰.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그 공간의 새로운 변신! 공개 합니다.
짜짜 짜라잔~~
ㅆㅂ
그렇다. 이것은 그들의 또다른 창고.
우리 아파트에 이런 공간의 미학도 있다.
물이라도 사서 갖다놔요 죽지는 않게
물이라도 사서 갖다놔요 죽지는 않게
창고대용으로 사용하는데
쫌있으면 저기서 캠핑도하겠음
더러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사회생활은 할수있을까?
밖에 다닐수나 있을까?
....
나는 이번주에 중간고사기간인데 왜 이러고 있을까?ㅎㅎㅎ 미치겠네ㅎㅎ
외부차량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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