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비자는 영주권 만큼 강력합니다. 갱신이라는 부분만 빼면 내국인과 똑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심지어 영주권가진 외국인들 보다 세금우대를 받기도 한다는 점에서 경제적으로는 정말 좋습니다.
이걸 중국인인 조선족들이 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용직이나 식당일을 할 수 없다는 규정을 어기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조선족들이 중국의 동북공정에 아주 잘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민족에 관련된 동북공정에 선전물에 등장하기도 합니다. 중국에서 살려면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중국인으로서 중국에서 살려면 어쩔수 없으니 그들은 중국을 선택했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권익에 반하는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특별한 혜택을 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 중국인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중국인으로서 중국에 이익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우리 것을 중국의 것이라고 말하는 저들이 이 땅에서 혜택을 받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F-4비자 말소 시키고 중국인들과 똑같이 대우해주고 중국인들처럼 체류기간 만료되면 중국으로 돌려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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