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는 항상 봐왓지만
하버드가 주는 느낌 논리적이고 좀 딱딱한 발언
뭐 스마트하고 젊고 이런 느낌이 강점인데
감성과 인간미가 없음
그걸 타고 나지 못햇다면
일부러라도 보여줘야함
노무현처럼 어설픈 기타도 치고 논두렁에서 밀짚모자쓰고 자전거도 타고
명박이처럼 국밥도 후루룩 말아처먹고
나경원처럼 봉사단체서 애들도 좀 씻기고
나는 상관없는데 대다수 개돼지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감성과 인간미가 중요 쑈도 하고 때론 엉뚱한 모습도 보여주고
쇼는 좌파한테좀 배울필요가 있음
설마 뭐 큰일을 할 사람한테 쓰이는 대마 이야기는 아니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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