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실명으로 만들어진 보이루(보겸+하이루)란 유행어까지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일부 사람들이 보이루를 보지+하이루 라고 썼고, 보겸은 이를 일일히 고소해서 처벌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페미니스트로도 활동하는 윤지선 강사가 한남관음충을 주제로한 논문을 철학연구회에 발표해 등재했습니다. 그 논문에 보이루는 보지+하이루라고 명시했습니다.
이에 보겸은 논문에서 보이루를 삭제하고 사과를 요구했으나, 윤지선 강사와 철학연구회는 학문연구를 침해하지말라는 답변.
이대로라면 보겸은 보지에 대고 하이루라고 인사하는 짓과 연루된 파렴치한으로 국가연구기관의 논문에 박제되는 겁니다.
결국 보겸은 억대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성형수술을 받았단 소식이 오늘 유튜브에 올라왔네요. 아마 세상으로부터 숨고 싶었나봅니다. 얼굴을 바꾸고 나중에 이름도 바꾸겠죠.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보겸씨만의 문제일까요.
강사 따위가 뭐? 퉷~
보겸이 예전부터본시청자들다아는사실을 저따구로 모함하는게
별로 감싸주고 싶지도 않고
유투버들은 제발
유튜브 안에서 지지고 볶게 좀 내비두시길
보겸이 예전부터본시청자들다아는사실을 저따구로 모함하는게
강사 따위가 뭐? 퉷~
진작에 고소하고 소송하면 될 껄 몇 달째 어그로
자신에게는 더 부끄러울꺼 같은대요~
뒷광고는 많은 유튜버중에 한명이지만 논문등재는 본인 혼자니깐요~
보직해임도 있는건 그건 ㅋㅋ
보수는 거기 물임? ㅋㅋㅋㅋ 페미들의 지능은 ㅋㅋ
별로 감싸주고 싶지도 않고
유투버들은 제발
유튜브 안에서 지지고 볶게 좀 내비두시길
저는 이름만 썼습니다.
해석은 알아서....
유튜브는 좋은거든 나쁜거든 일단 시끄러워지면 성공하는것.
상식적으로 저런 논문 읽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그걸 죽기살기로 물고 늘어지고 있나?
저런 이슈 메이킹 자체가 컨텐츠가 되고 돈이 되는거지.
쓴놈들 대부분이 이화여대
학생이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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