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이거 아니야
진정한 실수라면 이정도는 돼야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근거로 크게 세 가지를 들고 있다.
- 첫째,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고유한 지문(unique fingerprints)' 6개가 발견됐다. 이 지문은 실험실에서 조작된 바이러스에서만 발생할 수 있다는 게 논문의 주장이다.
- 둘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에서 한 줄로 된 4개의 아미노산이 발견됐는데, 모두 양전하를 갖고 있다. 이런 점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치 자석처럼 음전하의 인간 세포 부분에 딱 달라붙게 하고, 더욱 전염성을 강하게 만든다.
하지만 논문은 양전하 아미노산은 서로를 밀어내는 성질 때문에 자연 발생하는 유기체에선 양전하 아미노산 3개를 연속해서 한 줄에 발견하는 건 드문 일이며 더욱이 4개가 한 줄에 있는 건 매우 가능성이 낮다고 전한다. 두 과학자는 "물리학의 법칙은 4개의 양전하 아미노산을 한 줄에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인공적으로 제조하는 것"이라며 "이는 바이러스를 조작한 명백한 징후"라고 주장했다.
- 셋째, 논문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신뢰할만 한 '자연 조상(natural ancestor)'이 없다고 지적한다. 즉,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인간으로 전염될 때 중간 숙주 등 자연적인 기원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코로나를 만든거 같아요.
그런데 바이러스는 만들었고 백신과 치료재만 만들면 되는데
백신과 치료재가 완성되기전에 연구소에서 사고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실험용 동물이나 곤충 같은게
연구소에서 빠져나와서 코로나가 퍼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전세계가 무너질때 백신과 치료재를 앞세워
세계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주무를 려고 한거 같다는 의심이 듭니다.
자국 피해 계산 에러
지구 대 짱개
자국 피해 계산 에러
지구 대 짱개
코로나를 만든거 같아요.
그런데 바이러스는 만들었고 백신과 치료재만 만들면 되는데
백신과 치료재가 완성되기전에 연구소에서 사고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실험용 동물이나 곤충 같은게
연구소에서 빠져나와서 코로나가 퍼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전세계가 무너질때 백신과 치료재를 앞세워
세계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주무를 려고 한거 같다는 의심이 듭니다.
충분히가능하지 더러운놈들은
미개한 짱개들 연구소에 나온 동물들 소각해야 되는대 아까우니 수산시장에 팜 수산시장이라고해서 어류만 판매 하는곳이 아니구 짱개 시장 엄청큰 규모로 각종 동물 다팜
연구소에 나간 동물들이 주변 상인 과 동물에게 옴겼을거고 연구소에 나온 동물에 고기가 짱개새끼들이 가족들과 먹고 주변에 전파 되고 것잡을수 없게 됨 3개월만에 우한 초토화
코로나19 개나 주라 해라
우한 바이러!
나죠
공권력투입없이 자연스레 와해시킬수있는 묘수로 쓴거죠
전염병이 도는데 모여서 시위하면
그때부턴 오히려 시위대가 비난받는거고,
또 오히려 합법적인 공권력 투입도 가능해지고,
세계의 비난을 피하는건 덤이고요
대놓고 홍콩에다 풀어버리면 너무 노골적이니
본토에서 발생해 홍콩으로 전염되었다는
모양새로 가려한건데
문제는
이 병신들이 백신도없는 통제불능을 써버린것임
그렇다면 준비해야하는것은 이스라엘의 아이언돔 같은 무시무시한 방어체계를 구축해야한다.
이게 나의 결론이다.
인위적으로 만든 바이러스는 생식활통이 가능해서
대를 되물림 할수있는지 그점이 궁금하네요 .
왜 제일 마지막까지 살아 있을 것들이 중국인과 중국같아 보일까요
중국이 바이러스를 가공 할 만큼의 기술력이 있다는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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