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가 최근 개인 SNS에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이 각하된 내용의 외신 기사를 올리고 “great news(좋은 소식)!”라고 언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제계가 한국과 일본의 관계 회복을 염원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법부의 판단으로 양국의 긴장 국면이 풀어지길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 씨는 현재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PL(프로젝트 리더)로 인수ㆍ합병(M&A)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최근 일본에서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해방 직전 선경직물에 취직했던 최종건은 선경직물을 넘겨받아 선경물산으로 키웠고,
반세기 후에는 재계 3위의 SK그룹으로 성장했다.
흥미로운 점은 선경직물이 조선에서 만주로 직물을 팔던 선만주단(鮮滿綢緞)과 일본의 교토직물
(京都織物)이 합작해 설립됐다는 점이다.
SK의 유래인 '선경'(鮮京)은 이 앞글자들을 딴 것으로, 일제가 도모한 내선일체의 의미가 담겨 있다."
(뉴스 토마토 15-11-18)
유명한 일화죠.
그레이트 뉴스~라고 외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GS 거르고 SK 거르고 ㅋ
농협주유소나 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저러니 LG 배터리 기술이나 훔치지.
대한민국을 뒤에서 조종하는 검은세력의 실체
1위 재벌
2위 검찰/판사
3위 언론
4위 국민의 짐
역시나 친일매국노 빨아주는 년이네.....캬악퉤~~
재벌 기득권들도 같은 생각이나보네 에휴
그리고 시바 일장기를 앞쪽에 놨네ㅋㅋ
왜 판사가 저랬는지 이해가 가네
오늘부터sk손절
조선은수백년동안 식민사관에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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