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주고 김마리 3개를 시켰는데,
1개가 옆구리가 터져 당면이 나와있네요.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했더니,
주인이 'ㅅㅂㄹ ㄱㅈ 같은 새끼가 꺼즈랴'
라고 하네요.
보배역 69번출구 주작분식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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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급식이도 아니고 사회생활 좀 하면
대충 통밥 때려서 상식선에서 있을 수 없는 일들을
보배에 올려대는건 구분해야죠.
세상 어디에 돈벌자고 나와서 일하는 직원이 이유없이 손님에게 욕을 하겠습니까
예전에 ㅁㅊ년이 식당 직원이 임산부 배를 발로 찼다고 선동질해서 수억 날린 사장님이 생각나네요.
보배유저들 대부분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일텐데, 제발 똥오줌 구분들 좀 잘 합시다.
이러니 정치세력들이 말도 안되는 똥글로 선동질이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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