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댓글에 주차장입구 사진도보여달라고 하시는분이계셔서 주차장 평소 주차하는모습을 찍었습니다 건물준공당시 설계사무소에서 주차라인을 너무 주차하기 힘들게 그려 수정하면서 주차라인이 지저분합니다 앞에 렉스턴부분이 가로주차로 라인이 되어있는데 너무불편하여 세로주차중이며 밑에 말리부는 왜 뒤로 바짝 안붙여있느냐고하실분이 계신데 왼쪽을보시면 문이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주차를 하였습니다 보시는 분에따라 불편 하실수있겠네요 주차라인이 저렇게 있으니 차를댄거아니냐고 그래서 처음 글에 어머니꺼서 여기는 차를 이렇게 대는곳이니 일보고 오실꺼면 맨왼쪽에 주차하시고 다녀오라고 말을 하였지만 그늘에 댈거라는 말과함께 어머니 말도무시하고 막무가네로 주차후 이런 상황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방금 너무 안와서 cctv를 돌려보니 12시45분쯤 주차후 약15시50분쯤 와서 차량을 둘러보고 사진찍고 제차 핸드폰 번호를 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잘안보였을까요?? 그냥 저렇게 보고 차에서 물건 빼고 가네요 그래도 자기차에 해코지할까봐 사진 찍고 아무튼 일단 장기로 갈거같습니다
지역이 어디신가요?
회사에 노는 차 있습니다 ㅎ
장기전으로 가시죠
인실좆 꼭좀 부탁드립니다
아줌마 인생은 실전이야~~
이것 당해본사람은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실것이고 그냥 잘못햇다고하면 너그러이 넘어갈텐데 아쉽지요...
화이팅!!!
계속 올려주세요~~
미친 아지매 와서 죄송하다고 하면 될껄
지가 뭘 잘났다고 저지랄하는지 ;;
가까우면~~~~~~~~~^^
장갑을 끼고 두꺼운 검은 책을 들고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주차장입구에 턱하니세우면 죄송해요
하면 끝났을 일일텐데...
현기증 납니다~~
자필 사과문 올라오면 다시 추천 갑니다 ㅎㅎㅎ
법땜시
사실 미친개는 매가 약이죵
사이다 가즈아~~!!
글쓴분힘내세요
상당히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힘내세요.
저 아줌마 대단하네요ㅋ 진심 또라이인듯ㅋㅋ 저길 막을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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