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평화로운 중고딩나라사태때부터 시작해서 베민,남향,쿠팝,윤희쿨러,제스25,좆데........많은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윤희를 제외하고는 항상 흐지부지 끝나서 많이 아쉬운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거나 생각을 바꾸진 않을겁니다.
평생 쪽바리거하고 못된회사것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사태에서 좋은 사례가 생기고 좋은 사회가 오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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