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의 자료를 보면...
줄리 내연녀 건으로 정직 1개월을 처분 받았다고 나옵니다..
그러나 당시 날자 기사들을 보면...
다른 사유로 정직 당했다고들 나옵니다..
정씨 사건을 말하면 윤자장 지지자들이 저 기사들을 제시하면서 그런적 없고 무혐의 된거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1개의 처벌에 2개의 사유가 존재하는게 매우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서치해봤더니 재미난 기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씨에게는 내연녀 건으로 1개월 정직을 했다고 통보하고..
법무부 관보에는 징계사유로 항명·재산신고 누락이 적시되어 있네요...
기사들은 법무부 관보에 기초하여 기사들을 썼구요...
이에 대한 진위 여부를 가릴만한 이야기를 열림공감tv 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2017년 대정부질문 황교안 이상돈 의원 질의중 윤석열 검사 좌천 시킨 사유를 묻는게 나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좌천이 아닌 부적절한 사유로 징계를 받은일이 있고..
그로인해 본인이 원하지 않는 보직으로 가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정직 1개월 당시법무부 장관이 황교안이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24TsvTGVZlA
4:57초 부터 보면됨...
타인에게 펙트로 조지실때 막힘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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