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호동 첫 아이 출산이 임박했음에도
방송은 시청자들과의 약속이라는 생각에
어쩔 수 없이 방송 녹화를 하러 나옴
(이 날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에 많이 울었다고 함)
녹화도중 강호동 아내는 출산을 하셨고
그로인해 방송 중간 약간의 버벅거림이 있었나봄
이후 엠씨몽은 2번을
이제 막 태어난 아이에게
일찍 나와서 민폐라는 이야기를 하자
한번은 참았던 강호동은
순간 개정색 빨면서 일어나려고 했다가
그냥 다시 자리에 앉아버림
녹화는 해야하니까..
와 나같았음 방송이고 나발이고
진짜 허리 반으로 접었다...
호동이형아 리즈시절
강호동군(19살)
강호동군 (20살)
쫄다구로 데리고 다니는거 같음.
너무 드세게 굴어서 자기주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엄청 트러블이 심해서 못견딜거 같네.
말 잘 들을것 같은 애들만 데리고 다니는게 아니고
강호동이랑 다니면 말 잘 들을 수 밖에 없어 ㅋㅋㅋ
자살 기사와 관련이 생길때도 된거 같은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