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가 왜이렇죠?
보궐선거 후에 보배에서 갈라치기가 넘흐 심하네요.
기성세대도 20~30대 시절이 있었고 20~30대도 기성세대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 시절의 방황 고뇌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된 것이고 지금의 청년들도 경험을 통해 성장을 할겁니다. 우리 땐 안그랬는데 요즘 청년들은 왜 그렇냐..? 우리도 청년 때는 똑같았습니다. 믿고 기다려 줍시다. 세대간 갈라치기를 누가 좋아할 것 같습니까? 국짐당 아닌가요? 우리가
단합하지 못하게 하고 흩뜨려 놓는게 그들의 계획일 겁니다. 헌혹되지 맙시다.
P.S 오늘 초복입니다.
맛난거 드시고 다들 더위 잘 이겨 내십시오.
부동산,꼴페미재앙,조로남불,인공국사태를 눈앞에서 본 그들은 생각이 없을까?
국짐당의 짓거리를 아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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