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청룽은 8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영화 관계자 심포지엄에 참석해 “중국 공산당은 말한 것과 약속한 것을 몇십 년 안에 모두 실현한다.
중국 공산당의 위대함을 알 수 있다”면서 “나는 중국 공산당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 당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기조연설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https://news.v.daum.net/v/20210713030214554
민주주의의 최대수혜를 입고 다시 공산당원.
윤발형님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전설로 남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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