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은 다리가 들릴 정도로 목졸리고 여자애는 꼬추 만지고
그부모는 없던일?
부처와 예수가 현신한건가?
" 한번더 목졸라 주세요... 한번더 꼬추 만져 주세요..."
신변 위협 받았거나 대단히 큰 돈으로 회유당했거나
두가지 정도로 무마된 경우일텐데
대부분 정상적인 부모라면 피가 거꾸로 솟고 아무리
이성적이라도 그냥 넘어갈수는 없다.
왜냐하면 저 아들은 이 악마들의 소탕 없이는
평생 정상적으로 살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자해와 자살 가능성도 있다.
지금이라도 부모라면 해야 할 일들을 하기 바란다.
피해자 부모 허락도 받은걸로 생각하거든요.....
아무것도 안걸고 행복해 질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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