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노란색 트레이닝복 입은 이유 "당 작아 이렇게 외친다"
"너무 쇼에 집중한다", "세금 낭비 아니냐", "패션 정치다" 등 일각의 비판에 대해서는 "제가 복장으로
화제가 된 건 서너번 정도인 것 같은데, 나머지 362일은 평범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6411은 노 전 의원이 2012년 진보정의당 출범 당시 당 대표 수락연설에서 언급한 버스 노선 번호입니다.
이른 새벽 서울 구로구에서 출발해 강남으로 출근하는 저임금 노동자들이 주로 이용한 노선입니다.
이후 존재하되 존재를 느끼지 못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른바 '투명인간'들의 곁에 서겠다는,
정의당의 정책노선을 상징하는 표현이 됐습니다.
권영길과 노회찬의 계보를 잇지 못하고 민폐만 끼치는
정의당은 망했으면 좋겠다.
할일 안하고 실적없는 여가부와 맘먹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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