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문재인이 당을 개혁했고,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뇌염모기 새끼들이 당권을 쥐고 있지만 당원들이 하나라도 더 있어야 소리가 커집니다.
대통령을 선출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끝까지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도 지지자의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2009년 그때처럼 다시는 마음의 빚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정의가 승리하는 역사를 물려줍시다.
감사합니다.
님말대로 모든 나라가 처음 세워질때 건국이념에맞게 흘러갔다면 망할나라는 없음.
개누리 갈놈들이 당선땜에
스며든듯.
탈당이 옳다고 생각하면 해야죠
민주당 끝까지 끌고 가고 싶으면 안하는 거고
110명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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