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드는 생각이 꼰대들이 면접 때 얼굴 엄청 보고 뽑았겠구나라는 겁니다.
어쩌면 체력검증 부터 모든 채용 기준들이 무거운 경찰서 분위기를 바꿔줄 예쁜 여직원 배치 위해 맞춰졌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여경 문제의 핵심은 억지 할당과 같은 것이겠지만, 그걸 개선하려는 생각은 안하고 예쁜 여자들이나 뽑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한 경찰인사권자들도 문제라고 봅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윗남들 인거죠. 세대간 갈라치기하는 건 옳은게 아니겠지만 그놈의 486, 586 세대들의 스윗스윗한 짓거리겠죠. 그러고 성추행...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혹시 알고하시는 말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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