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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빠르지만, 냉동 후 해동을 시키면 기존의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 '저항성 전분'은 체내 흡수율이 매우 낮아 체내에 축적되기 전에
대부분 배출이 되는 원리.
탄수화물 분자구조가 박살나는 것도 아니고
단, 뜨거운 밥이 차가운(식은) 밥보다 칼로리 흡수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는 있습니다 뜨거울 때 흡수율이 더 높다나
매우 빠르지만, 냉동 후 해동을 시키면 기존의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 '저항성 전분'은 체내 흡수율이 매우 낮아 체내에 축적되기 전에
대부분 배출이 되는 원리.
배우고 갑니다
탄수화물을 24시간 5~3도 저온에서 냉장보관 시 " 밥의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탄수화물은 그대로지만 다만 몸에 흡수되는 비중이 크게 어렵게 됩니다. 배는 부르나 변으로 배출된다 보심됩니다.
이 과정없이 바로 냉동했다가 해동을 한다면 처음과 같은 활성탄수화물이라 저항성전분이 없는 상태라
효과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하루정도 냉장보관 후에 대워 먹거나 냉동 후 대워 먹어도 저항성전분은 효과는 지속됩니다.
한줄요약 : 그냥 얼리면 "저항성전분"은 안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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