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박근혜 정부때 "빚내서 집사라" 외치며..분양가 상향제 폐지,각종 대출 우대정책등 

다주택자 양성한다고 공급과잉현상이 일어나다주택자들이 양산됨. 

박근혜 4년동안 다주택자가 70% 넘게 생겨났다.

그후 문정권 시작되고..다주택자들 대출빚 감당할려면 최대한 뽕을 뽑아야 되니까 

LH와 투기세력들 앞세워 시세조작과 시세담합으로 집가격을 엄청 뻥튀기시킨거지 

 이걸 이제와서 문제인정부에 뒤집어 씌워서 문정부 탓하는놈들도 웃낀거야 .. 

집값이 2016년도 ~2017년에 가장 많이 올랐는데..

사실 2017년도는 문재인정부 내각도 형성되지 않았던시기임

2018년도에 문재인 정부가 정식 출범한게 맞고... 

2018년도에는 집값이 이미 대폭 오르고 난 이후였기 때문에.. 

더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였음...

심지어 박근혜 정부때는 빚내서 집산 다주택자들을위해.. 

빚도 국민세금으로 갚아줬었다..그만큼 닭대가리년이였다

이명박근혜정부가 9년동안 싸질러 놓은똥을..

이제와서 문정부한테 똥치우라고 하면 말이 쉽지 이게 쉽게 치워지나??  

망치는건 쉬워도 고치는건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법이다.. 

지금 부동산문제는 예수 부처가 와도 절대 하루아침에 해결못함

2015년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이후..실거래가 조작 난무

●부동산 거래상한제도 만들어서 허위거래 시세조작 시세폭등 막아야함  

●아파트값 원가공개 의무화해서 건설사들 분양가조작 부당수익 막아야된다 

●더이상 투기꾼들이 매물을 사재기해서 공급부족으로 시세폭등을 유발하는 

더러운짓 못하게.. 지금부터라도 부동산 다주택 보유세 대폭 인상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