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용이고 나발이고 시계를 보여주는거 보고
"아~어디서 느꼈던 본능같은데?"라고 갑자기 느낀 촉!
이상한 예감은 늘 벗어나지 않는 촉!
당시 7사단 본부대 경비소대였는데,
선후임 전부 핵극혐한 사람이 딱 저사람ㅋㅋ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당시 낡아빠진 군장비
새것으로 들어오면,언제나 항시 A급으로 깔맞춤 하던새끼..
처음에 몰랐는데,시계를 보여주는것도ㅋㅋㅋ
시간을 보여주는게 아닌,
"나 이런시계 차고다님"
그게 얼마짜리인지도 관심도 없거니와ㅋ
유독,지 군생활 장비는 너덜너덜 하믄서도ㅋ
깨끗한거 줍줍하던 새끼였는데,
말투... 공감대가 없는 철면피에..
군대서도 철판왕 김부영 이라고 있었음
아?설마 했는데,점점 맞아 들어감ㅋ
이분 베스트글 스크랩해서 차근차근 읽어보니까
딱 이새끼가 떠오름...
너 맞제?ㅎ
용인에서 머던다고 전주에서 가까운 대전까지 몸소 보배드림에 용감하게 글남겼냐?부영아ㅋ
어처구니 없는 베스트글을
성주식당,시집가고시포요를 결국 넘어서는구만ㅋ
니 실명을 얘기한 댓글들만 이상하리만치 삭제됐더라고?
하는짓도 군대때나 지하주차장이나ㅋㅋㅋㅋ
변할수 없지 아무렴ㅎㅎㅎ
고소해라 나를ㅋㅋ
그럼 니 주소,연락처 열람요청 하면 나오니까..
설마설마 했는데 맞는거 같네ㅋㅋㅋ
04~06군번 단톡방에서도 너는 수배도 안된다고
보배드림이 양아치라고 읇조리기전에,
넌 왜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냐
당사자가 아니면 ㅈㄴ 미안한데,
하는짓이 딱 너같더라ㅋㅋ
뭐한다고 용인에서 더 남쪽으로 내려오는가ㅋㅋ
아직도 부랄에다가 로션바르냐?ㅋㅋㅋ
이게시글에
김부영이라고 글남긴 본인댓글만 감쪽같이 삭제되서 확신이 들더이다ㅋㅋㅋ
요즘은 먹는약 잘나옴
이게시글에
김부영이라고 글남긴 본인댓글만 감쪽같이 삭제되서 확신이 들더이다ㅋㅋㅋ
요즘은 먹는약 잘나옴
현수 하고 싶은대로해의
족보 없는 동생일까나 ㅋㅋ
이제 이름 까지 나왔으니 볼 말하겠네ㅋ
ㅈㄴ 웃기내
세상좁다좁아ㅋㅋ
역시 사람새끼 변하는게 아니구나 ㅋㅋㅋㅋ
두분 잘 지내보시길.....^^
소름이....
착하게 살아야 됨
글쓴거는 쌍팔년도 군번 느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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