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탯줄의 문제가 아니라
본능입니다
어린시절 처음 감정에의한 화가 났을때 스스로 감정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감정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을 찾아내죠
누군가는 들어 누워 땡깡을 부리고 누군가는 울고불고 하고 누군가는 양팔을 팔짱끼고 입이 튀어 나오기도 하죠
성인이 되면서 화를 절제하고 스스로의 감정이 덜 다치게 하는 우아하고 어른스러운 방법을 찾아야 하죠
쉽지 않아요 본능에 관한것이라 순간 이성을 잃으면 튀어나오기 때문에
그래도 노력하다보면 버릇처럼 바꿀수는 있죠^^
갈등과 원인들 다 잘 요약되어 있는데 해결책은 잘 요약되지 않았네요.
해결책은 다름을 인정하고 조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니 갈등이 되고 누군가 한명이 포기해야 해결이되고 포기를 하면 불행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포기가 아닌 조율을 통해 서로에게 보다 나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다 나은 방향이 없음을 알게되면 별 일이 아닌것을 알게되고 갈등도 갈등이 아니게 됩니다. 도중 기분이 상했을 때는 반드시 기분이 상했음을 알려주고 그 원인을 알려주는 것도 서로를 배려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거고요. 본인만의 배려와 조율을 잘 만들면 좋을 듯 합니다.
요즘 이게 가장 큰 문제 라던데...
요즘 이게 가장 큰 문제 라던데...
보적보라고 이혼녀 욕하는건 여자들이라는걸 깨달은 댓글을 본거 같음.
여자들은 거짓 얘기도 "맞아~"라며 공감한다.
라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왜?! 결혼은 안했거든 퉷!
그리고 일주일전에언성이 높아져 ㄴ담배한대피로 나갈려는데 미친세끼 또 지랄하네라는 이야길들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과연?
학습한 경우가 많습니다. 참지마세요 그럴땐 같이 소리지르고 욕해야지 다음에 또 안합니다.
그거 그냥 가만히 듣고 있으면 평생 반복되요.
장인어른 장모님한테 암말 못하고사셨습니다.
장모님이 기가쫌셈니다...
최소한 인간의도리는 하고 요구합시다
둘다 똑같긴하네요.. 천생연분
서로 자기 꼴리는대로 계속 살면 맨날 싸움이고, 그냥 포기하고 서로 져주고 살면 그곳이 천국이다.
행복한 부부의 비밀.
정작 본인이 샤워기에 테러당했어봐 존나 개지랄했을걸
그냥 기본이 안된색기
작은일에도 지랄지랄개지랄 하는 새끼 주제에
찔리냐?
우리 엄마 아빠는 후두려 팼는데 그런 모습을 바란다고? 개소리네...
이해는 어렵지만 사랑하는 건 의외로 쉬움
본능입니다
어린시절 처음 감정에의한 화가 났을때 스스로 감정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감정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을 찾아내죠
누군가는 들어 누워 땡깡을 부리고 누군가는 울고불고 하고 누군가는 양팔을 팔짱끼고 입이 튀어 나오기도 하죠
성인이 되면서 화를 절제하고 스스로의 감정이 덜 다치게 하는 우아하고 어른스러운 방법을 찾아야 하죠
쉽지 않아요 본능에 관한것이라 순간 이성을 잃으면 튀어나오기 때문에
그래도 노력하다보면 버릇처럼 바꿀수는 있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는 방법을 모색하면 웬만한 갈등은 풀리더이다.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다시 또 졸라 어렵게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하면 알아듣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거다.
잘 알지만, 피할 수 없으니 상대에게 적응하라고 강요하지요.
강아지를 예로 들면,
그렇게 준 스트레스를 잘 참아내는 것 같던 강아지도 언제부턴가 짖음과 일탈로 언젠가는 다 드러내듯이,
사람도 잘 참아내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삐뚤어지는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삐뚤어진다고 느껴진다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맞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습관을 고칠 수 없다면 주변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그냥 혼자 사는게 맞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여자랑 같이 살려거든 배려해야될게 몆가지 있지요~!
해결책은 다름을 인정하고 조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니 갈등이 되고 누군가 한명이 포기해야 해결이되고 포기를 하면 불행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포기가 아닌 조율을 통해 서로에게 보다 나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다 나은 방향이 없음을 알게되면 별 일이 아닌것을 알게되고 갈등도 갈등이 아니게 됩니다. 도중 기분이 상했을 때는 반드시 기분이 상했음을 알려주고 그 원인을 알려주는 것도 서로를 배려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거고요. 본인만의 배려와 조율을 잘 만들면 좋을 듯 합니다.
결혼은 50:50 으로
양보하고 맞춰주는거라 생각하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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