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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듐을 알아보자 실험키트가 신문에 통신판매로 주문되던 시절이죠;;
아! 정신병원에서는 산채로 뚜껑을 딴다던가 하는일도 있었고;;;
고아원 아이들도 아무렇지 않게 정신적 신체적 실험에 동원되었고;;;;
켈로그 박사는 어느 정신병원의 원장이었는데 환자들의 과도한 자위행위와 폭력성을 막아보고자..
심혈을 기울여 만든게 `콘 플레이크`....
당연히 실패였고 이걸 민수용?으로 돌려서 대박남(역시 인생 한방! 근데 그전에 노력)
유색인종은 사람이 아니었던 시절 매매 및 전시,사육이 되었었죠;;;;;
그리고 내연기관보다 먼저 배터리와 지금의 전동킥보드나 자동차가 개발되었슴다
지금도 충전소 모잘라서 난린데 당시엔 어땠겠슴까?(전기 생산 자체가 귀한일이었음) 그래서 망함;;;;;;
그리고 성냥보다 라이터가 먼저 개발되었어요~
무려 라이터가 사용하기 불편해서 성냥을 만들었고 대박났음;;;;;;;
(지금의 라이터는 그 이후에 나온거....성냥이 지혼자 불붙고 공장 불 한번나면 난리나고 그래서;)
아!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당시엔)크고 무거운 회중시계를 최초로 손목에 찰 수 있게 만든건 까르띠에임다~
그 당시에 시계바늘과 인덱스에 칠하던 야광물질은 당대 최고의 혁신 중 하나였는데 그게 방사능물질...
그리고 그걸 또 공장에서 소녀공들이 아~무 방호장비도 없이 걍 칠한거ㅎㄷㄷㄷㄷ
...뭐야 저시절...무서워@,.@;
야한생각을 많이 하면 빨리 자라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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