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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생 살면서 느낀건 사람 그 누구건 무시하지 말자
말조심하자 입니다.
기분이 좋아서 17살 어린 외쿡 여친이랑 샴페인 한잔합니다.
정치하는 사람 가족이 그 많은 돈을 받고도 아직도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을 했다는게 참 쓰레기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땀흘려 버는 돈이 가장 값지다는걸 아는 저로서는 오늘 참 사이다네요~~~ 상도야 너 때문에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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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 우주전까지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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