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대학들은 앞으로 약 150억원의 지원금+추가인센티브+산학연계사업 참여불가 등의 정부지원들을 3년간 받을 수 없습니다.
부실대학으로 한 번 선정되면 위의 정부지원 없이 자력으로 부실대를 탈출해야하는데 사실상 어렵다고 합니다. 국가장학금 포함 장학금 감소,등록금 상승, 연구비 감소, 연구실적 감소, 학생수 감축, 교직원 인원감축 등으로 인해 다시 부실대로 선정되는 악순환의 연속, 결국 20년 안에 문닫을 확률이 높다고...
수능도
옛날 수능응시자 7~80만명
최근 수능응시자 43만명
10년 안에 20만대로 떨어질것으로 예측
경쟁력 없는 대학에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조국이 거절하자 앙심.
인하대 부심 부리며 문재인 조롱 하고 일본가서 머리 숙이라던 지금은 손절 친...TK 출신 어린놈 생각 나네
경제 전쟁이 벌어 졌으면 이길 생각을 해야지.. 머리 숙이고 오라던 놈...
조국이 거절하자 앙심.
인하대 부심 부리며 문재인 조롱 하고 일본가서 머리 숙이라던 지금은 손절 친...TK 출신 어린놈 생각 나네
경제 전쟁이 벌어 졌으면 이길 생각을 해야지.. 머리 숙이고 오라던 놈...
그러게요.. 죄송 합니다.
지역 감정 저도 싫지만 격어 보면 참 쉽지 않습니다.
거듭 죄송 합니다.. 개인적인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하도 경제 전쟁이 벌어 졌는데.. 머리 숙이고 오라던 분들이 많아서 그쪽은..
네 인하대는 왜 그런 결정이 나왔는지 좀 찾아 보니 구제 받을것 같습니다.
재단이 의지만 있다면 말이죠
올해 진단에서 인하대는 졸업생 취업률, 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등의 정량평가에서 만점을 받았지만 정성평가에서 지난 주기 대비 감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정량 지표가 만점을 받았음에도 탈락결정 하위권에 해당한다는 사실 자체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게 대학 측의 입장이다. 반면 정성평가에서는 100점 만점에 교육과정 및 운영개선에서 67점, 구성원 참여/소통에서 72.3점을 받아 전년 대비 각각 92.77점, 100점에서 급락했다. 다른 항목의 경우 수업평가 및 학생평가, 학생학습역량지원, 진로심리상담지원, 취/창업지원 등도 이전에는 90~95점대였지만 올해 평가에서는 87.1~89.2점대로 하락했다. 하락한 분야 모두 정성평가를 실시한 항목인 게 특징이다.
현재 한진 오너 인하대 부정입학 관련해서 인하대랑 교육부 소송 중인데, 교육부에 밑보인듯 하네요
교육부가 오너 조원태 회장 학위 취소 결정에 대해 인하대가 행정소송 낸 기사가 있습니다
강릉원주대 가톨릭관동대 강릉영동대 강릉도립전문대
고조선연구소 화이팅!
지원금조차 세금이니.
지역내 국립요양병원으로 리모델링해서
노인분들 간병하며 직장다니는 사람들
수고를 덜어줬음 좋겠네요..
특히 치매간병에 대해서
국가적 인프라지원이 절실하고
가족에게 해주는 정신과 상담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집에서 간병 오래하면
대부분가족들은 정신적으로도
많은 상처를 입기 때문입니다..
한양공대와 더불어 한국 공대의 쌍두마차로 불렸던 시절도 있었고,
6월 항쟁때 인천의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민주대학교였는데,
이제는 동양대와 동급으로 취급당하나요? 그래도 이정도는 아닌데, 뭔가 사연이 있을려나요?
남들 가는 대학,
안 가면 쪽팔려서라도 가야는 하겠고...
학문의 뜻과 관계없이,
분위기로 대학 가는 문화는 없어져야 합니다.
출산율 0.8도 위험한 시대고, 수도권 인구집중까지 심해진 마당이니 지방에는 각 지방별로 거점 국립대 1~2개만 남겨도 충분하고 수도권도 구조조정 해야됨. 안하면 먹여 살리는 게 전부 세금 들어가니;
2021학년도 수능과 비교했을 때 수능 응시 인원은 1만6387명 증가한 50만9821명입니다
(2021학년도 실제 응시자 43만 수준)
교육은 개뿔, 지들 잇속 챙기느라 말도 안돼는 등록금 만들고, 교수 이사장 비리의 온상 만들고
학생회장 그렌저 뽑는 소리나 해대더니,,
대학이 너무 많다.
싹다 정리해버려라
그럼 대학교가 사분의 일로 줄어 들 듯
젖문대도 되나요?
젖문대도되요?
용인대 의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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