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참모의 한 사람으로서 후보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면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사실상 사과했다.
김 전 의원은 ‘윤 후보 본인이 직접 광주에서 사과할 가능성이 있느냐’고 묻자 “저희 참모진들이
말씀 드려보겠다”고 말했다. 사회자가 재차 ‘대변인 사과가 아닌 직접 사과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냐’고 묻자 “어쨌든 참모진(으로서),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김경진은 호남에서 완전히 끝난거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캠프에서 탈출하세요.
당신 지역구 국민들을 모욕하는데 눈만 멀뚱 멀뚱 ~
배알도 없습니까?
건희가 아니라 아구창을 까야줘.... 그리고 나오세요.
그게 당신이 살길입니다.
죄송. 건희가 아니라 건의로 정정합니다.
통수의달인
김경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