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이 다되어 가네요...
여러가지 방법 동원 해봤지만.(찾아도 가도.관리실연락.
윗집남자 대화) 바뀌질 않네요.
오죽했으면 한동안 이어폰 끼고 잠을 청했는대.
도저히 안되겠네요...
참 살다살다 층간소음으로 이사를 생각하다니...
웃음 밖에 .......
층간소음없이 잠들수 있다는게 그리 큰 행복인줄
몰랐네요....^^;
p.s 본문 수정합니다...(혹시나 해서..후기는 올리겠습니다)
두달이 다되어 가네요...
여러가지 방법 동원 해봤지만.(찾아도 가도.관리실연락.
윗집남자 대화) 바뀌질 않네요.
오죽했으면 한동안 이어폰 끼고 잠을 청했는대.
도저히 안되겠네요...
참 살다살다 층간소음으로 이사를 생각하다니...
웃음 밖에 .......
층간소음없이 잠들수 있다는게 그리 큰 행복인줄
몰랐네요....^^;
p.s 본문 수정합니다...(혹시나 해서..후기는 올리겠습니다)
고작 2개월 조금 더됬는데....^^;
오죽하면 시달리던 변호사도 애초 소송 포기하고 이사갔겠습니까..
그나마 아파트는 정말 양반임...
어떠한 경로가 되었든 상대가 알게 되면 보복성 괴롭힘으로 고소 당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잘 해결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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