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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유튜브에 나와서
' 내가 오늘도 안전하게 살아서 잘 들어갈 수 있을까? ' 시전..
대한민국 서울이 무슨 개발도상국 지방 깡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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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던 시절이 있었나
내가 오늘도 안전하게 살아서 잘 들어갈 수 있을까? ' 시전..
이 멘트는
Gp 남자들이나 하는 말 아니냐?
전효성 오늘부터 손절
얘
옛날에 .일베 했다했던가??
효성아 뉴스 못봤냐?
20대여자가 아무이유없이
남의집 가장패는거!!!
그것도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요즘은 남자가 진짜 약자아님??
여자들이 수 틀리면 성추행으로
몰아 버리면??
효성이 이쁘기만 하고만
하지만 저 문장은 너무 뜬금없고 본제를 너무 엇나갔음
어쩌고 저쩌고 해야죠
내가 오늘도 안전하게 살아서 잘 들어갈 수 있을까? '
살아서 잘 들어 가다뇨.....!!!
맨날 데이트할때마다
살인사건 납니까?
이건 뭐 데이트남자들을
예비살인범으로 각인과 낙인 찍는거죠
여가부 미친것들의 특징
뭐???
남자는 잠재적성범죄자
라고도 말했죠
저 메시지의 의도와 본질은 데이트폭력의 근절인것 같네요 전
효성이는 여전히 이쁘고요
남혐이 더 진한 멘트.아닙니까??
사랑했었다..
그런 소리는 철책선 지키는 군인들이나 인도에 사는 여자들이 할 얘기지
얘도 잊을만 하니 헛질하네ㅋㅋ
그동안 개념있는척 하느라 욕봤으니
이제 욕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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