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로봇전시장에서 전시용 로봇개가 다시 일어선다는 로봇능력에 대한 테스트로, 로봇을 쓰러뜨려 본 것을 두고, 이런 전제조건을 '고의적으로 무시한 체' ...
노골적으로 공격을 한 두 사람이 있고, '전제조건을 보도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극단적 일부만을 보도한 악의적 언론사들' 이 있습니다.
원희룡 아내, 이재명 '로봇 뒤집기' 논란에 "가슴 철렁, 무섭다"
진중권 '이재명 '로봇 학대' 논란, 감정이입 능력 문제'
그렇다면 이들은 과연 아래의 경우에는 뭐라고 했었을까요?
이 봉준호 감독은, 도대체 어떤 악마로 비난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보편적인 합리성을 지니지 못한 자들은, 사회에서 매장해야 합니다.
그들이 입을 벌릴 때마다, 입에서 벌레들이 쏟아져 나와 사회를 더럽힙니다.
가끔 존나 무섭더라
섬뜩하고
그런 말이 나왔을까?
봉감독말에는 왜 아무런 말이 없었을까?
구리 쇳덩어리에 우산이나 받치는
월급도둑이라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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