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작...미국 의사들은 왜 '한국 공공의학 조치' 칭찬했나
스콧 고틀리브 미국 전 식품의약국(FDA) 국장도 같은 그래프를 인용하면서 "한국은 공공보건 조치를 성공적으로 이행하면서 전체 인구의 70%가 백신을 접종할 때까지 사망률을 낮게 유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은 많은 이들이 직접 병을 앓아 면역을 얻었고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비교하기도 했다.
고틀리브는 백신의 효과도 강조하면서 "한국은 코로나19 확진자는 늘고 있으나 사망과 입원자(중증환자) 수가 낮다"며 "방역조치 완화를 통해 코로나19 델타 변이를 토착화한 위협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다음과 네이버 메인에서 어제 오늘 찾아볼 수 없었는데, 트위터에서 트친 글로 알게 되었네요.
조중동과 네,다의 언론범죄는 사형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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