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20, 30대에 돈을 모아서 집을 삼? 그것도 서울에? 부동산 경기 좋다는 그 시절에도 취직해서 최소 10년이상 청약넣고 있다가 청약 당첨되고 디딤돌 대출 받아서 그냥 평생 갚아가면서 사는게 평범한 사람들의 현실적인 내집마련 테크트리고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음, 물론 부동산이 이렇게 급걱하게 오른것은 많이 아쉽지만 이것도 앞으로 인구절벽이 본격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면 사실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아무도 모름.
지금 당장 집값 올랐다고 영끌이니 뭐니 하면서 바람넣지 말고 금수저가 아닌 이상 일단 청약부터 넣고 최소한 생애최초기회는 꼭 한번 활용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지방은 저런거 싼데
지 편하려고 일억삼천짜리만 보이는거지
저따구 자극적인거 뽑아다가 지랄들 떨시간에
왜 은마아파트는 다 쓰러져가는 손바닥 아파트가 수십억가냐고 한번 징징거려보지....
저 쥐좆만한 방이 빌라라서 1억3천
지방 아파트면 2억3천
수도권 아파트면 3억3천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면 5억 3천
서울 외곽 아파트면 7억 3천
서울 중심지 아파트면 8억 3천
강남 아파트면 13억 3천
방이 쥐좆만한게 문제겠습니까?
그 쥐좆만한 전세가 직장에서 조금만 시야를 돌려도 방두개 빌라가 있는데 그런건 생각 안하고?
저 지역이 전부그럴거라는생각인가?
길바닥에서 쳐 잘순없고 서울이나 값비싼곳만 찾으려니 그런거란생각은 1도안함?
지역이 어디지??
그 지역 월세 원룸도 비교좀 해줘바바..
1억3천 대출이자 50만원 나오나??
그냥 월세 50 원룸이랑 같은거 아님??
지금 당장 집값 올랐다고 영끌이니 뭐니 하면서 바람넣지 말고 금수저가 아닌 이상 일단 청약부터 넣고 최소한 생애최초기회는 꼭 한번 활용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작년에 6000짜리 6평짜리가 올해 9800까지올랐더라구요
제가 입주하려다 딴데가고 같은곳 동생이 입주했는데 전세금보고 깜짝놀랐어요...
그래도 중소기업뭐 해서 대출나오는게 월 이자 몇만원밖에 안한다고해서 다행이더라구요.
지방이라 그래서 좀 저렴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비쌉니다.
아 해가 안들고 곰팡이 꽃이 여기저기 피어있는 좁고 습한 집은 전세 4~6천 사이로 구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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