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똑같은 글 여러 번 올려 죄송합니다..
살인자는 형량을 줄이려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는 가운데 살인자 엄벌탄원서가 많이 부족합니다...
부모로서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엄벌탄원서 밖에 없다는 것이 가슴이 찢어지고 원통합니다..
제가 능력이 안되어 많은 엄벌탄원서를 받지 못해 이렇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 분 한 분의 도움을 받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하나밖에 없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고등학생 아들의 엄마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하나뿐인 사랑하는 제 아들이 안면일식도없는 사람같지도않은 놈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해 차디찬 주검이 되어 왔습니다.
가해자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던중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인 B군과 연락한다는 의심을하면서 싸움을 하던중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말에 화가나 B군에게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B군이 완주군의 한 노래방에 있는걸 확인하고 자신의 집에서 노래방까지 11km를 혈중알코올농도 0.094%의
술에취한채 운전을 하였고,주방에 있던 식칼(칼날길이 20cm, 전체길이 34cm)을 손가방에 넣어가지고 나와 노래방 문을 부수고 B군이 있는 노래방 들어가 왼손으로는 B군의
머리카락을 잡고 오른손에 위험한 물건인 칼을들고 B군의 목에 대고 협박하던중 이를보고 말리던 저희 아들을 칼로 수차례 찔렀습니다.
그리고 쓰러져있는 저희아들의 얼굴을 주먹으로 2회 때리고 발로 얼굴을 찼습니다..
의식을 잃은 저의 아들을 보며 지혈하면 산다면서 웃으면서 노래방을 빠져나갔다고합니다.
이로인해 저희 아들은 차디찬 바닥에서 꽃도 피워보지 못한채 싸늘하게 죽었습니다.
가해자는 유가족에 이렇다할 사과한마디 하지않은채
저 살겠다고 변호인을 선임한 아주 인간쓰레기입니다.
꼭 제대로된 법이 피고인을 엄벌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뿐인 저희 아들이 인간같지도 않은 가해자에게 처참하게 죽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제 아들의 한을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부모인 제가 아들이 처참히 죽어갈때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 엄마 아빠가 얼마나 보고싶고 떠올랐을까 감히 상상히 되지 않습니다...
가슴이 찢어지고 심장이 멎어 살아 갈 수 조차 없습니다..
이불쌍한 아이를 위해서 가해자에게 최대의 벌이 가해질 수 있도록 한분 한분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자식잃은 어미의 마음으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엄벌탄원서 링크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zdYc3HtxbuVGuMCFh5B0vMZq77WWAp86PXgXBqjKBuNYB7Q/viewform?fbzx=-1152141245196986270
가해자 노**는 살인을 목적으로 칼을소지하고
들어왔고 쓰러져있는 제아들을 칼로찌른후 항거불능한 상태로 쓰러져있는 아들을 발로 내리찍어 기절을시켜 사망에 이르게했습니다.
또 이후 칼로 저글링으로 내리찍으려다 종업원이 제지하고 손을잡아 소파를 내리찍은 잔인한 살인마입니다
이후 사죄나 뉘우침 반성없이 저살겠다고 변호사를
선임한 쓰레기입니다.이런*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합니다.
여러분들 한분한분의 탄원서가 필요합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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