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특종]권성동 비서실장 "윤석열후보와 술자리중 유부녀에게 신체 접촉하며 성희롱"
윤석열후보와 이준석대표 등 '때때로' 주점서 중앙지 기자들과 술자리"
권성동 "남편에게, 안다리를 걸어도 아주 잘 걸었네 뭐”
강릉경찰서 "성희롱 현장 신고로 출동 사실 확인"
윤석열 후보 "사건 당일 강원도 18개 시·군 번영회 간담회 참석 거센 항의 받아"
http://open-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979
쪽바리들 잔치하는 소리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