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착각
- 우리아이는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성적이 안나온다.
- 열심히하고 학원다니고 노력하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2. 현실 대입
- 우리아이는 운동을 열심히 하면 메시나 타이거우즈 같은 운동 선수가 될수 있다.
- 우리아이는 미술을 열심히 하면 피카소 같은 화가가 될 수 있다.
3. 깨달아야 하는 것
- 공부 = 운동 = 예술
- 이 모든 것이 타고난 재능에 의해 9할이 결정됨.
- 우리아이가 잘하는게 뭔지 그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게 부모의 역할(공부만 하라하는건 학대)
- 그러므로, 아이와 함께 해주고 놀아주고 대화하고 같이 밥먹고 관심사를 이해해 주고
- 그리고, 용돈 주고. 그럼 끝!
유명한 분의 말씀
"어머니가 안되면 아이도 안되요~"
제 아이에게는 공부보다는 재능을 찾아서 지원해주고 싶은데, 좋은 부모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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