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급받는 아르바이트생도 연락 두절되어서 안나오는 경우 없는데
대통령 하시겠다고 나오신분이 마무리가 이래서 되겠습니까
법과 정치안에서 국민이 최소한의 노동권과 안정권을 외치던 정의당이었는데
페미단체들 표 한번 받아보겠다고 욕심내서, 정치를 동네 부녀회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눈앞에 이익 쫒아보겠다는게
어차피 안될거 책임도 못질 달콤한말 던져서 표한번 받아보겠다는게
초등학생도 눈에 보일 판인데
유지가 되겠습니까.
유시민이 있고 노회찬이 있던 정의당
그립네요. 그립다 한들 그강을 다시 건너오기엔 너무 늦었어요.
정의당을 유지하던 코어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이제 그만 쉬세요
기사도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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