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회 구성원을 양극화 없이 챙길 수 있는건 공산당 뿐입니다.
하지만 작금의 시대의 공산당은 배급조차 해줄 수 없는 사회란게 북한을 보면 알 수 있죠...
사람은 안좋은 일이 생기면 대부분 "탓" 할 대상을 찾습니다.... 하지만 그 탓을 다른 사람 다른 대상에게 돌리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패배자로 남더군요.... 양극화가 심해져 간다는 말은 공감이 되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노숙자로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사회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그럼 누구나 집에서 tv만 볼 것이 자명한 일이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극복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보배 인기글에 투잡 하고 있는 가장의 글이 올라왔습니니다.
힘들지만 "탓"하지 않으며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저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이 죽은일이니 조심스럽긴하지만... 할많하않 ㅠㅠ
삶에서 실패하고 도태당했어도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돕는건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가다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기에... 또 지금 비슷한 제도도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뭐라도 해먹고 살면 월세30짜리는 살텐데 그마저 안하고 사는게 뭔...
백수때 알바하러 새벽 첫지하철 타러가면 그와중에 술꼴아서 비틀거리고 다니는년들, 그리고 그거 팬티한번 보겠다고 덤비는 노숙자들... 매번 그꼴이던데... 어휴...
하지만 작금의 시대의 공산당은 배급조차 해줄 수 없는 사회란게 북한을 보면 알 수 있죠...
사람은 안좋은 일이 생기면 대부분 "탓" 할 대상을 찾습니다.... 하지만 그 탓을 다른 사람 다른 대상에게 돌리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패배자로 남더군요.... 양극화가 심해져 간다는 말은 공감이 되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노숙자로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사회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그럼 누구나 집에서 tv만 볼 것이 자명한 일이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극복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보배 인기글에 투잡 하고 있는 가장의 글이 올라왔습니니다.
힘들지만 "탓"하지 않으며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저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