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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딸하고 티격태격 하다가..
딸한테 이렇게 얘기함..
나중에 지 같은 딸 낳아서 고생해봐야지
엄마 심정 알꺼라고..
내가 슬쩍 끼어들어..
에효.. 아마 장모님도 똑같이 얘기 하셨을껄?
이 한마디로 싸움은 한방에 끝났는데..
난 20번정도 꼬집힘;;
아주 최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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